최근 우리나라의 산모의 평균출산 연령은 약 32세로 지난 20년 간 고령출산 비율이 약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임신하는 나이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미숙아나 선천성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미숙아 등의 국가지원을 하고 있지만, 실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혜택을 받기가 거의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예비 부모들이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로 어린이 태아 보험인데 출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선천적 기형 및 인큐베이터 비용 뿐만 아니라 출생 이후 발생하는 각종 질병, 상해 등에 대해서도 보장해준다.
이제는 임신을 하면 태아 보험부터 찾는 부모들이 늘고 있을 정도로 필수로 여겨지는 것이 요즘 추세인데 그런 만큼 자녀가 제때 치료를 받고, 고액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입요령을 미리 숙지해두어야 한다.
우선 태아 보험을 가입할 때에는 가입 시기를 잘 확인해야 한다. 가입 시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장이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인데 임신 직후부터 22주 내에 가입하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22주가 지나도 가입은 할 수 있지만 태아의 선천성 질병 특약은 가입할 수 없으니 해당 기간 내에 미리 준비해서 가입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출생 후 어린이 보험으로 전환해 성장기 동안 발생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도록 할 수 있는데 납치, 유괴, 학교폭력, 왕따 등의 피해도 보장 받을 수 있으므로 특약을 잘 확인해서 활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태아 보험은 보장기간을 잘 선택해야 한다. 100세 만기의 경우 보험료가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가입 이후 자녀가 걱정 없이 평생 보장 가능하다. 반면 30세 만기는 비교적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고 추후에 자녀에게 물려주어 성인보험으로 준비해 보장금액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자녀들의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이 빠르고 청구가 간편한 상품으로 선택해야 하고 일부 상품은 2명 이상의 다자녀 가입의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알아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태아 보험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나뉘는데 생명보험사는 중증 질병에 대한 보장이 좋은 편이고 손해보험사는 보장의 폭이 넓어 각종 상황에 대비하기 좋다. 때문에 동시에 두 보험사의 상움을 같이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보험료가 부담되면 손해보험사 상품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다.
현재 태아 보험을 판매중인 회사는 현대해상, KB손해보험(LIG손해보험),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동양생명 등이 있으며 보험사마다 보험료, 보장내용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어린이 태아 보험순위 가격비교사이트(http://teabigyo.com/baby-insmore.php)를 활용해 가입 순위 및 장단점을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자동차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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