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부작용이 논란되고 있는데 자궁경부암은 여성 생식기암 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전 세계 여성암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예전에 암은 40대 이후의 발병률이 높았지만 요즘은 20~30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암에 대한 예방 및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 자궁경부암을 제외한 다른 암에 대한 백신은 없는 가운데 전체적인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암의 경우 다른 질병과 달리 오랜 시간을 추적 관찰해야 해 적잖은 치료비용이 들어간다. 또한 가장이 암에 걸릴 경우 투병생활로 수입이 중단될 수 있어 이중으로 경제적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남성, 여성 구분 없이 암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이에 전문가를 통해 암 보험 추천 상품을 선택할 때 주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알아봤다.
첫째, 90일의 면책기간을 주의해야 한다. 암은 자각증상이 늦고 발견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암 발생 사실을 알고 가입하려는 경우가 있어 90일 이후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면책기간을 두고 있다. 또한 보험사별로 1년~2년 미만 시 암 진단을 받은 경우 보험금의 50%만 지급하도록 제한하고 있어 유의해야 한다.
둘째, 암 진단금의 보장범위와 보장금액을 잘 살펴봐야 한다. 암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보험사의 손해율이 늘어나 진단금을 줄이거나 보장을 축소하고 있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남성, 여성에게 자주 발생되는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생식기 암을 소액암으로 구분하는 회사들이 생겨나 가입하려는 암 보험 상품의 보장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셋째, 가입하려는 보험이 비갱신형 암 보험인지 확인해야 한다. 보험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험료가 오르는 갱신형보단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이 유리하다. 갱신형의 경우 의료수가, 물가, 손해율 등에 의한 보험료 인상폭도 크고 보장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보험료를 납입해야 돼 보험료가 부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건강하고 젊을 때 준비해야 저렴한 암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암 발병은 나이와 상관관계가 있어 보험료가 증가하며 가입 시 병력이나 나이로 인해 보장이 제한되거나 거절 될 수 있으니 하루 빨리 준비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선택해야 한다. 최근 암 발생연령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나이에 의한 암 발생이 잦다. 만약 보장기간이 짧을 경우 추후 재가입을 원해도 가입이 불가능할 수 있다.
이에 보험 전문가는 “상품의 종류가 많고 가입자의 조건마다 유리한 상품이 달라질 수 있어 기본적으로 암 보험 가격비교를 통해 나에게 맞는 상품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때문에 상품 비교가 가능한 보험닷컴을 활용하면 전문가 안내를 받아 다양한 상품 가입 순위 비교에 대해 손쉽게 알 수 있으며 흥국화재,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AIA생명, 라이나생명, 삼성생명, 동양생명, 신한생명 등 다양한 손해보험, 생명보험에서 가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