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3년 1분기 65세 이상 진료비가 4조3,096억원으로 전년대비 5.7% 증가했다.
게다가 65세 이상의 월평균 진료비는 26만95원으로 65세 미만 진료비보다 4.5배 높다.
이는 평균수명 증가에 의한 노년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 연세가 있으신 노인들의 경우 성인에 비해 면역 기능이 떨어져 질병이나 사고 등의 위험 발생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병원에 갈 일이 잦아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게 되는데 일정한 수입이 없는 노인들의 경우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병원 방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개인 의료비 대비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어린이, 가족, 성인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가입이 가능한 의료실비보험이 각광받고 있는데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보장 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병원비 보장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 모색이 필요하다.
우선적으로 실손보험은 보험료나 보장에 있어 건강한 연령에 100세 만기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가입할 수 있지만 나이와 병력이 있을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고 의료실비보험은 0세부터 만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보장기간이 짧을 경우 의료비 지출이 빈번해지는 노년에 보장을 받을 수 없어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노후의료비에 대해서도 감안해야 한다. 또 연령에 따라 보험료가 측정돼 어릴수록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의 사망보장은 질병/상해 사망 시에만 보장 가능해 종신보험, 정기보험의 사망보장과 성격이 다르므로 사망에 대한 보장보다는 의료비에 초점을 맞춰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낮추는데 도움된다.
의료실비보험의 실손보장으로 다방면에서 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암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병은 고액의 비용이 들어가 실손보장만으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진단비, 수술비 등의 특약을 활용해 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좋은데 불필요한 특약 가입은 보험료 증가로 이어지니 주의하며 골절, 재해, 운전자 보장과 같은 상해관련 특약도 활용한다.
다만, 1년마다 갱신하는 실손보장을 제외한 특약을 선택할 땐 만기까지 보험료 변동이 없는 비갱신형으로 구성해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리하다.
아울러 의료실비보험은 보험금 청구 발생이 다발적으로 발생되니 지급이 빠르고 청구 절차가 간편한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 판매회사로는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MG손해보험, 삼성화재 등이 있다.
이렇듯 많은 회사에서 실비보험을 판매하고 있어 비교가입이 중요한데 최근 다양한 상품비교가 가능한 보험닷컴을 이용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다양한 상품 순위 및 가격비교가 가능하다.